일방적인 주장과 본인이 유리하게 말씀 하시네요~
제 말투가 기분상하신게 아니라 반품불가라는 말이 기분 상해
쌍욕을 하신건 아닌지?
통화 당시에는 무시무시한 협박과 험한 쌍욕을 하시더니...
게시판에서는 좀 덜 하시네요...
제가 개새끼라면 그 험한 쌍욕을 듣고도 전화를 끊었을까요~
제 말투를 지적하시기 전에 본인의 말투 먼저 생각해 보심이 어떠실지요~
아저씨면 아저씨지 아씨~아씨 하시면서 반말인지 존댓말인지 모를 어휘로 말씀하시건...
평소에도 그러시는지.... 더 이상 어떠한 응대도 하지 않겠습니다.
[ Original Message ]
배송 ㅈㄷ안와서 전화 햇더니
고객님이 직접 알아보시던지 하는곳이네ㅋㅋ
말투도 ㅈㄴ게 빌빌 꼬아서
고따구로 고객 응대하면서 당사 잘해처먹어라
1월 2일날 주문 한게 1월 8일인데도
안오는데 고객보고 직접 알아보라고
개새키ㅋㅋㅋ귀여운새키ㅋㅋㅋ
COMMENT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